교통사고 후 겪는 고통이 정말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통과 불편이 언제 나아질지 한 치 앞도 안 보일 정도로 캄캄하고, 사고 후 무엇을 챙겨야 할지 하나하나 챙기기엔 어려운 것들뿐입니다. 그렇다면 교통사고 피해로 절단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교통사고 절단 피해, 어떻게 보상받나요?
형사합의가 필요한 교통사고가 아니라면 손해배상금을 산정받아야 합니다. 손해배상금은 교통사고 피해를 입었을 때 경제적 손해, 신체적 손해, 정신적 손해를 모두 취합하여 산정합니다.
교통사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절단 상해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 발목·다리·무릎 절단: 하체 기능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보행 기능에 심각한 영향을 끼칩니다.
- 팔 절단: 상체의 중요한 기능을 상실하게 되어 일상생활과 업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절단 피해는 기능을 상실하는 상해이자 신체의 중요 부위를 상실하게 되어 정신적 고통이 아주 큽니다. 또한 영구장해이기 때문에 신체 부위의 기능 상실에 대한 보상도 포함해야 합니다.
소송과 합의, 무엇으로 진행하나요?
절단 피해는 매우 심각한 상해라 손해배상금 산정 시 고려되는 요소가 굉장히 많습니다. 보통 치료비, 장애보상, 일실수입, 위자료 등을 고려해 제안합니다.
영구장해·사망 등 큰 피해의 경우 소송으로 진행하는 것이 더 큰 보상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경우를 소송으로 진행하지는 않으며, 소송과 합의를 비교해 시간과 금전적으로 더 많은 손해배상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손해배상금은 얼마나 산정받을 수 있나요?
소송을 통해 산정받으면 보험사보다 높게 측정됩니다. 법원에서 산정하면 월수입이 세전으로 인정되어 위자료의 기준이 높아지고, 위자료 부분에서 인정되는 금액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반면 보험사와 직접 합의하면 손해배상금을 가장 적게 산출하니, 혼자 진행하는 것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변호사가 대리해 소송을 진행하면 절단사고에 대한 위자료, 일실수입, 치료비용 등을 취합하고 영구장해로 인한 피해를 피력하여, 기존 보험사 제시 금액의 몇 배 이상을 받게 됩니다. 실제 한 의뢰인은 한쪽 다리 절단으로 민사소송을 진행해 약 4억원 정도의 손해배상금을 산정받았습니다.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는 이유
민사소송이나 합의는 언제든 피해자 혼자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 절차와 손해배상금 산정을 잘 아는 보험 전담 변호사가 진행하는 것과는 다른 결과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빠진 손해배상금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최선의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절단 피해는 회복하기 쉽지 않지만, 억울함은 느끼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